갤러리

뒤로가기
제목

TEST 이태원

작성자 김지민(ip:182.219.132.133)

작성일 2014-06-17 10:23:59

조회 686

평점 0점  

추천 추천하기

내용

농심가(家)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 소재 이건희 삼성 회장의 집 앞에 단독주택을 짓고 있다. 이건희 회장이 2005년초 새 집을 지을 때 앞집에 사는 신춘호 농심 회장이 소음과 조망권 피해를 입었다며 민형사 소송을 제기해 법정 다툼을 벌인 악연이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.

1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의 차남 신동윤 율촌화학 부회장은 이태원동 토지 463.3㎡ 일대에 지하1층~지상2층 단독주택을 짓고 있다. 해당 주택은 연면적 588.9㎡ 규모다. 지난달 초 착공해 내년 7월말 완공 예정이다.

신 부회장이 주택을 짓는 곳은 이건희 회장 집 앞이다. 이건희 회장이 단독주택을 지을 때 그 뒷편에 신춘호 회장의 3남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이 자리했다. 신 부회장은 소음, 조망권 침해 등 피해를 입었다고 공사중지 소송을 제기했다.

첨부파일 dullesdiyno1fossile9.jpg

비밀번호
수정
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댓글 수정

이름

비밀번호

내용

/ byte

수정 취소

댓글 입력

이름

비밀번호

내용

/ byte

평점
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
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